지난 7월 19일, 제임스에듀 학생들은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날의 설렘은 캠퍼스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두어 달 동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놀라울 만큼 달라져 있었습니다.
캠프 당시 멘토들이 해준 말 중 하나가 있었습니다.
“공부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아요. 작은 습관이 쌓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그 말을 마음에 새긴 아이들은 집에 돌아가 매일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서툴렀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은 스스로 공부 루틴을 지켜가는 모습이 당당해졌습니다.
예전에는 ‘해야 하니까 하는 공부’였다면, 이제는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한 공부’로 바뀌었습니다.
한 학생은 매일 아침 다짐을 적는 습관을 시작했고, 또 다른 학생은 스스로 단어장을 만들어 꾸준히 채워가고 있습니다.
작은 성실함이 쌓이며, 교실 안에서도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캠프에서 받은 자기소개서 코칭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나도 특별한 이야기가 있구나”라는 깨달음은 자신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후 몇몇 학생들은 평소의 경험을 기록하고, 스스로 글을 다듬어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힘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서울대 캠퍼스를 걸으며 했던 다짐은 시간이 지나도 아이들의 가슴 속에 살아 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이곳에서 공부하고 싶다”라는 말은 이제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가 되었습니다.
두 달 동안 아이들의 진로 상담 시간은 훨씬 깊어졌고, 학부모님과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진로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값진 변화는 가정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예전엔 “공부 좀 해라”라는 말이 전부였다면, 이제는 아이가 먼저 “엄마, 나 이번에 이 학과에 대해 조사했어요”라고 말했다고 캠프를 다녀온 학생의 학부모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잔소리가 사라지고, 꿈을 나누는 대화가 가정을 따뜻하게 채워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이야기이지만, 우리는 분명히 봅니다.
캠프 이후 두 달 동안, 아이들이 보여준 가장 큰 변화는 ‘실천’이었습니다.
작은 다짐을 행동으로 옮기고, 행동이 습관이 되었으며, 습관은 곧 자신감과 성장이 되었습니다.
서울대 멘토링 캠프는 하루의 체험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날 심어진 씨앗은 두어 달의 시간을 지나 눈부신 변화의 싹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제임스에듀는 약속합니다. 이 아이들의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고 함께 할 것이라고요.























